This post is going viral because it highlights a common frustration among younger Koreans regarding outdated traditional family expectations, particularly the prioritization of the eldest son, which many find unfair and restrictive.
저는 셋째입니다 남자친구와는 나이차이가 8살차이가 나요
올해 친오빠가 결혼을 한다해서 저는
내년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남자친구랑도 내년에 하겠다고 양측 가족들에게 작년부터 누누히 말한 상태였구요 그런데
친오빠 여자친구가 확신이 안선다며 올해 하기로 한 결혼을 미루었고 갑자기 내년에 본인들이 하겠다고 저희보고 미루라고 하네요
부모님도 첫째,남자가 먼저 가는게 맞다며 오빠 결혼을 추친 하고 싶어하구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본인이 첫째라 축의금 걷어야 한다는데 서글프더라구요 저는 그런거 필요없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나이가 많아서 되도록이면 빨리 결혼해서 신혼 1년즐기고 애기가질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같은생각이구요
하지만 오빠쪽 때문에 계획이 틀어지는거 같고 제인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생각으로 기분이 마냥 좋지가 않더라구요
약속도 지키지 않아주는거 같구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도 내년에 결혼 하시는줄 아시고 엄청 기뻐하셨습니다
내년에 못할것 같다는 말을 드리니 실망도 많이 하셨구요
남자친구가 내년에 해야한다고 남자친구 형도 저희 배려한다고 올해 결혼으로 급하게 서둘렀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물런 남자친구 가족분들한테도요..
또한 저희집에 상황을 다 설명해도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무조건 첫째 아들이라며..옛날부터 부모님이 오빠는 남자라고 오냐오냐 키웠습니다
아..맞다 저는 또 이유가 있었습니다
후내년은 제가 아홉수인데 저는 그런 찝찝함도 함께 가지고 결혼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저희 어머니는 그런거 잘믿는 편인데 오빠가 먼저 결혼하고싶다하니 저보고 아홉수 따지지말라며 너무 예민하게 군다고 하네요..
사주집에서도 올해 내년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내년 추천했는데 너무 슬프네요..
며칠전 남자친구 부모님을 뵙고 왔는데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결혼하고 싶은생각이 더더욱 들어요
착한 남자친구는 들이박지를 못하는 저를 답답해함과 동시에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시면 그냥 슬프지만 우리가 후내년에 하자며오히려 친오빠쪽이 급하게 부담가질수 있다며 저희로 인해 너무 서두를수 있다며 더이상 언급 하지 않는걸로 하자며 고맙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저는 너무 억울하네요
이러다가 놓치는건 아니겠지 싶은 불안감도 함께 오구요..
결혼이야기만 꺼내면 부모님은 이미 정해진거라고 그만 이야기하라고 화만 내시내요
좋은날 앞두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다같이 받아야하는건가 싶습니다
저희집만 첫째가 먼저 결혼해야한다고 하는건가요?
🇰🇷 KOREAN REACTIONS 10
Your brother needs to grow up. Using 'chukyigeum' as an excuse? Seriously? 🙄
This 'eldest son first' thing is so outdated. Your life, your wedding! Don't let them control you.
Your boyfriend's family sounds amazing. Don't let your own family ruin this for you and him.
Ahopsu is real for some people, and your mom only cares when it's convenient for your brother. So unfair!
If your brother's girlfriend got cold feet, that's *their* problem, not yours. Why should you pay the price?
Your parents are basically telling you your happiness is secondary to your brother's convenience. Stand firm!
This is why I hate traditional family expectations. It's always the eldest son, no matter what.
Don't postpone! You might regret it later. Your boyfriend sounds like a keeper, don't risk losing him over this.
Your brother's wedding was postponed because *he* had issues, not you. This is ridiculous.
Tell your parents you'll get married next year, and if they don't like it, they don't have to come. Harsh, but sometimes necessary.